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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리그 10호 골' 손흥민, EPL 득점 순위 공동 5위 '점프'
2일 열린 뉴캐슬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고 있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. [로이터=연합뉴스] 손흥민(27·토트넘)이 세 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10호 골을 터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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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지쳐도 동료 몫까지'...후반 막판 더 매서워진 손흥민의 발끝
2일 열린 뉴캐슬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. [로이터=연합뉴스] 지칠 법 했던 상황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. 손흥민(27·토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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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안컵 합류 손흥민 “힘들지만 뛸 준비 하고 있다”
손흥민이 팀 숙소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. 손흥민은 ’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출전해 피곤하다“고 했지만 표정은 밝았다. [연합뉴스] “토트넘에서도 3일 간격으로 경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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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"중국전 출전? 선수라면 항상 준비해야"
2019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에 출전하기 위해 14일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이 팀 숙소인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 로타나호텔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. [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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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맨유전 풀타임…토트넘 0대1로 패배
손흥민(왼쪽)과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. [연합뉴스] 손흥민(27)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. 맨유는 14일 오전 1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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퀸 불꽃 공연, 손흥민 불꽃 슛… 웸블리를 대물림하다
━ 백종현의 여기 어디? - '보헤미안 랩소디'의 웸블리 스타디움 웸블리 스타디움의 1985년 '라이브 에이드' 공연을 재현한 영화 '보헤미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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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을 일 많았던 2018년, 손흥민을 빛냈던 '이 순간 5'
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확정짓고 환호하는 손흥민. [연합뉴스] 2018년 한국 스포츠에서 꼭 언급될 스포츠 스타론 손흥민(26·토트넘)이 꼽힌다. 지난 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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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시안컵 6월에 하면 안돼?" 손흥민, BBC 19R 베스트11
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영국 BBC 선정한 이주의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에 뽑혔다. 3-4-3 포메이션 중 왼쪽 윙포워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. [BBC 캡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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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타클로스' 손흥민, BBC 선정 18R 베스트11
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영국 BBC 선정한 이주의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에 뽑혔다. 3-4-3 포메이션 중 왼쪽 윙포워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. [BBC 캡처] '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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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에버턴전 ‘7·8호골’ 폭발…“아시안컵 차출은 아쉬워”
토트넘 손흥민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한국 축구의 대들보 손흥민(26·토트넘)이 소속팀에서 2경기 연속골에 도움까지 추가하며 12월 상승세를 이어갔다. 손흥민은 24일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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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사무국 상만 세 번째... 가치 높여가는 '수퍼소니' 손흥민
프리미어리그 11월 이달의 골 상을 받은 손흥민. [사진 프리미어리그 페이스북] 50m 폭풍 질주에 이은 깔끔한 골까지. 손흥민(26·토트넘)이 터뜨린 골이 잉글랜드 프리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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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] ‘첼시전 50m 질주’ 손흥민 골, EPL 11월의 골 수상
[사진 EPL 웹사이트 캡처] 최근 물오른 골감각을 보이고 있는 손흥민(26‧토트넘 홋스퍼)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11월의 골을 수상했다. 수상을 받은 골은 지난달 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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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환상 감아차기골' 손흥민, BBC 선정 16R 베스트11
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영국 BBC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베스트11에 왼쪽 윙포워드로 뽑혔다. [BBC] 환상적인 감아차기슛으로 골을 터트린 손흥민(26·토트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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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원더골' 손흥민, 스카이스포츠 선정 13R 베스트11
토트넘 손흥민이 스카이스포츠 선정 13라운드 베스트11에 왼쪽 날개로 뽑혔다. [스카이스포츠] '원더골'을 터트린 손흥민(26·토트넘)이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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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승리의 key’ 기성용 반전스토리, 뉴캐슬 10연속 무승→3연승
뉴캐슬 미드필더 기성용이 27일 번리전에서 풀타임을 뛰며 팀의 3연승을 지휘했다. 기성용이 경기 직후 환호하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‘승리의 키(key)’였다. 잉글랜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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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르지뉴를 보행자로' 손흥민, BBC 선정 13R 베스트11
손흥민이 BBC선정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. 손흥민은 3-4-3 포메이션 중 오른쪽 날개로 뽑혔다. [BBC캡처] '원더골'을 터트린 손흥민(26·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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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칼텍스 선두 질주 이끄는 '수퍼 서브' 표승주
기회가 생길 때마다 제 몫을 해주고 있는 GS칼텍스 윙스파이커 표승주. [사진 한국배구연맹] 수퍼 서브(super sub).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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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긴급교체투입→어시스트→교체아웃…왜?
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오른쪽 넷째)이 라멜라를 바라보고 있다. [토트넘 인스타그램]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26·토트넘)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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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히 교체 투입돼 공격포인트... 팀 승리 도운 손흥민
손흥민이 4일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턴전에서 상대 선수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손흥민(26·토트넘)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. 동료 선수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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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 골'에 반색한 포체티노 감독 "소니, 노력한 보상 받은 것"
1일 열린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16강 웨스트햄전에서 골을 넣은 뒤 손흥민에게 축하를 건네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. [로이터=연합뉴스] "포기하지 않았다. 정말 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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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드디어 터졌다...리그컵 웨스트햄전 멀티골 '쾅쾅'
손흥민이 웨스트햄을 상대로 득점포를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(26ㆍ토트넘)이 올 시즌 소속팀 골 침묵을 마감했다. 한꺼번에 두 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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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다리에 금속핀 3개 박힌’ 이청용, 독일서 ‘도움 해트트릭’
독일 보훔에서 부활을 알린 이청용. [보훔 SNS] ‘블루 드래곤’ 이청용(30)이 독일무대에서 도움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재비상했다. 독일프로축구 VfL 보훔 미드필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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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손흥민 72분’ 토트넘, 카디프시티 꺾고 3연승
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7일 카디프시티전에 선발출전해 팀승리에 힘을 보탰다. [사진 토트넘]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26)이 팀의 3연승에 힘을 보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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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손흥민 칼날패스, 허더즈필드전 PK 기여
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가운데)이 30일 허더즈필드전 승리에 기여했다. [토트넘 소셜미디어]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26)이 팀 승리에 기여했다. 손흥민